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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 2관에는 한국, 북한, 그리고 아시아의 분단과 냉전, 전쟁을 주제로 군인 및 민간인(신문·잡지사, 영화사 등 소속) 스틸사진가나 영상 카메라맨이 촬영하고 제작한 사진과 영상물들이 다수 존재한다. 전투, 일상, 피난민, 학살, 포로 내용을 다룰 첫 번째 레코드 그룹에서는 포로 시리즈를 먼저 공개한다.
수집된 영상들은 국문 Shotlist(영상 내용)이 작성되어 있다. 한국전쟁 전후의 파주, 문산 지역 및 DMZ 지역에 대한 확인하지 못 했던 영상들에 대한 기록이다.
냉전평화연구센터는 동아시아역사연구 및 기록 발굴 등 사업, 연구, 정책개발, 학술회의 및 교육 영역에서 최선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놓았습니다. 궁금증을 해소하세요.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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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냉전평화연구센터의 설립 목적
동아시아 및 한국의 전쟁･냉전, 평화, 일제의 식민지배 피해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관련 자료 조사와 연구, 교육 등의 활동을 통해 학문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연구소 규정 제2절 3조)냉전평화연구센터의 비전
1.냉전 아시아와 평화 연구의 거점 / 2. 냉전 평화 디지털 아카이브 구축 / 3. (탈)냉전 평화 교육과 교류의 허브관련된 자료들을 기사/논문/영상에 참조하기 위해서는 어떤 규정을 지켜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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