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

피난민, 유엔군의 퇴각

1. 숏 리스트 한국전쟁(이어짐), 순천 / 1950.12.1. #1 0:00 수백 명의 피난민들이 도로 옆 들판에서 카메라를 향해 걸어오고 있다. #2 0:44 피난민 행렬 오른쪽엔 철수하는 유엔군의 트럭이 먼지를 일으키며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낙오자 집결지에서 모든 부대의 미군 병사들이 매우 지친 표정으로 쉬고 있다. 지친 병사들이 담배를 피운다. 이들은 최전선이었던 곳에서 약 35마일을 걸어왔다. 터키군, 평양 / 1950.12.2. #3 1:47 터키군 병사들이 수송을 기다리며 비행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두 명의 병사가 고개를 숙이고 서로 기대어 바닥에 앉아 있다. (클로즈 업) 면도하는 터키군 병사. (클로즈 업) 터키군 병사. 터키군 병사들이 들판을 가로질러 카메라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4 2:51 두 도로의 북쪽에서 이어지는 평양 방향 주요 도로에서 군 차량들이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도로에 멈춰선 트럭들. 먼지를 뒤집어쓴 미군 병사들이 차량에 앉아 있다. 트럭이 카메라 쪽으로 다가오고, 오른쪽에는 헌병아 있다. 피곤하고 먼지를 뒤집어쓴 미군 병사들이 트럭에 앉아 있다. 고속도로에 정차해 있는 트럭. #5 3:53 차량들이 줄지어 지나가자 헌병이 손을 흔든다. 두 도로가 하나의 고속도로로 모이는 교차로. 기둥에 있는 많은 표지판 중 '제55 트럭 대대 지휘소, 제66대대 본부 등'. 흥남, 1950.12. #6 4:58 사람들이 미국이 준 밀가루를 북한군 측에 남겨두지 않고 모두 가져간다. 사람들이 밀가루를 옮긴들. #7 5:58 밀가루 포대를 놓고 남자와 여자가 다툰다. 여자가 자루를 집으려 하자 남자가 여자의 손을 밀어내며 다툰다. 밀가루를 가지고 이동하는 사람들. 찢어진 밀가루 포대에서 밀가루를 다른 자루에 담고 있다. #8 7:04 한국 여성들이 창고에서 트럭에 자루를 싣고 있다. 밀가루가 쌓여 있는 창고. 한국 남성들이 트럭에 자루를 싣는다. 밀가루 일부가 흘러나온다. 포대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성. 미군 병사가 트럭에 쌓인 포대를 정리한다. 주민들에게 나눠줄 밀가루를 실은 트럭이 도시로 출발한다.

IDENTITY

Title
피난민, 유엔군의 퇴각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숏리스트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Iwet7nPJX0g/sddefault.jpg

CONTEXT

Tags
Creators
해당없음
Subjects
피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