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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행렬, 지뢰 매설

1. 숏 리스트 후퇴, 중서부 한국 / 1951.4.28. #1 0:00 (클로즈 업) 사이즈가 큰 신발을 신은 소년 피난민이 진흙탕을 헤치며 걸어간다. 남성, 여성, 어린이 피난민들이 진흙탕 길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 임시로 만든 수레를 한 가족이 끌고 간다. 수레가 진흙탕에 빠져도 부부는 웃음을 잃지 않는다. 마침내 수레를 빼낸다. 어린 소녀가 어린 소년의 손을 잡고 걸어간다. #2 1:17 (미디움 샷) 앞을 못 보는 할머니가 어린 소녀의 어깨를 잡고 따라간다. (클로즈 업) 맹인 여성의 얼굴. (클로즈 업) 어린 소녀의 외투를 잡고 따라가는 시각 장애인 여성. (미디움 롱 샷) 여성과 아이가 진흙탕에 갇힌 카트를 밀고 간다. (미디엄 롱 샷) 파괴된 다리 근처 한강의 강둑을 따라 길게 늘어선 난민 행렬. (수평 회전 촬영) 수천 명의 난민들이 강둑에서 강을 건너려 기다리고 있다. #3 2:24 병력을 태운 트럭과 지프차가 철수하고 일부 장면에서는 건물이 불타고 있다. 서울과 의정부 사이의 최후 방어선으로 철수하고 있다. 기동사단 공병들이 대전차 지뢰밭을 설치한다. (클로즈 업) 구멍에 지뢰 매설. 병사들이 땅을 판다. 병사들이 구멍을 판다. 병장이 퓨즈를 설치한다. 제1기동사단 패치를 착용한 중위. 지뢰를 흙으로 덮고 있다. 지뢰를 흙으로 덮는다. 두 명의 병사가 철조망을 풀고 있다. 한 병사가 말뚝을 박는다. 철조망을 철제 말뚝에 끼운다. - 그리스 부대를 방문한 제임스 A 밴 플리트 중장, 한국, 서울 / 1951.4.29. #4 4:30 그리스 지휘소에서 제임스 밴 플리트 중장이 프랭크 밀번 중장, 찰스 D 팔머 1사단장과 함께 있다. 그들이 그리스군 지휘관 다스콜로풀리스 대령과 인사하고 있다. 밴 플리트가 의장대를 사열하고 장교들과 악수한다. 밴 플리트 장군이 그리스 장교가 준 삶은 달걀을 웃으며 받는다. (클로즈 업) 프랭크 밀번 장군. 밴 플리트가 경례와 작별 인사를 하고 보좌관과 함께 떠난다. (클로즈 업) 다스콜로풀리스 대령.

IDENTITY

Title
피난민 행렬, 지뢰 매설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숏리스트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KsPuloLE_lA/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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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s
피난민
Venues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