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숏 리스트 한국전쟁, 금촌의 폐허와 24사단 수송대가 대전으로 가는 길에 금촌을 통과하는 모습 / 1950.9.28, 29, 30. #1 0:00 파괴된 다리, 수송대가 개울을 건넌다. 견인 트럭이 잔해가 흩어져 있는 지역을 통과해 고장난 2 1/2톤 트럭을 견인하고 있다. 하프 트랙이 폐허가 된 거리에서 2륜 트레일러를 견인하며 코너를 돈다. 2 1/2 트럭이 탱크 트레일러를 견인하면서 완전히 파괴된 지역을 통과한다. (롱 샷) 폐허가 된 모습. 미(디엄 롱 샷) 말을 탄 두 명의 한국인 #2 1:10 사이드카에 태극기가 달린 한국 오토바이가 지나가고 수송 차량이 그 뒤를 따른다. (하이 롱 샷) 비포장 도로를 따라 긴 차량 행렬이 이동하고 있다. 이동하는 긴 차량 행렬. 뒤에서 촬영, 동일한 모습. 뒤에서 촬영, 몇 대의 차량이 비포장 도로를 따라 카메라에서 멀어진다; 배경에 산이 있다. 차량에 탑승한 제 24사단 병력이 한국 민간인들의 환호를 받으며 대전으로 진입하고 있다. 노획한 러시아 정찰차 한 대도 행렬에 있다. 러시아 정찰차 한 대가 행렬에 있다. #3 2:12 트럭에서의 촬영, 길가에 있는 한국 아이들, 여러 명의 헌병. 처치 소장과 장교들이 병사들이 총격을 당한 도랑을 조사하고 있다. #4 3:06 군대를 실은 트럭이 시골길을 통해 들어오고 한국인들이 환호하고 있다. 트럭과 덮개를 씌운 총을 실은 고속 트랙터가 카메라를 지나 왼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두 명의 군인이 “당신은 지금 대전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제19연대.” (클로즈 업) 표지판: “대전의 끝, 공군 제공” 배경에는 지프와 군인들이 서 있다. 완전히 파괴된 대전의 모습, 몇몇 차량이 통과한다. 도시의 일부, 거의 완전히 납작해진 채 몇 개의 건물만 서 있다. 대전에 최초로 착륙한 C-47이 활주로에 세워져 있다. 한국전쟁, 워커 중장, 대구 /1950.9.30. #5 4:47 (프론트 샷) C-47이 움직이면서 주차 신호를 받고 있다. 월튼 H 워커 중장이 비행기에서 내려 장교들과 인사하고 있다. 워커 장군과 카메라를 등진 존 H 처치 장군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워커 장군을 인터뷰하면서 INS의 리 페리라 특파원이 메모를 하고 있다. 워커 장군이 선글라스를 끼고 헬멧을 조정하며 지프를 향해 걸어간다. 학살, 대전 / 1950.9.30. #6 5:32 형무소 마당에서 약 400명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대대수가 한국인이고 미국인은 거의 없음). (클로즈 업) 일부 시체는 손이 등 뒤로 묶여 있다. 장교가 시체를 가리킨다. #7 6:27 도랑에 시체가 있다. (롱 샷) 언덕 꼭대기의 도랑에 시체가 누워 있다. (클로즈 업) 도랑에 누워 있는 시체 두 구,한 구는 앉아 있다. 시체 주위를 파리가 날아다닌다. (클로즈 업) 시체의 손. 머리 주위를 날아다니는 파리. 에드워드 M 알몬드 장군이 제187공수연대(제11공수사단) 지휘관 보웬 대령과 지프에 타고 있다. 알몬드 장군이 제187공수연대 3대대 작전부서 M C 셸리 소령과 대화하고 있다. 알몬드 장군이 제187공수연대 전선 근처에서 율리시스 페리 하사와 대화하고 있다. 알몬드 장군, 보웬 대령, 셸리 소령이 전장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