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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체결 직후

1. 내용 구성 미들 롱샷으로, 마크 클라크(General Mark Clark) 장군이 베이스 캠프 내의 건물로 들어오고 있다. 홀에는 미국측 장교와 병사들, 기자들로 가득 차 있다. 클라크 장군과 함께 여러 장군들(테일러Taylor, 웨이랜드Weyland, 브리슨Brisson, 앤더슨Anderson) 등의 모습이 함께 잡혔다. 클라크 장군은 협정 문서에 서명을 한다. 그가 앉아 있는 테이블에는 마이크가 연이어 놓여져 있다. 서명을 하는 장면을 기자들이 몰려들어서 촬영을 한다. 이어서 서명을 마친 클라크 장군이 발언을 이어간다. 영상 자체에는 음성이 지원되어 있지 않지만, 영상에 대한 미국 NARA 측의 설명에는 발언의 요지가 다음과 같이 소개되어 있다. “the signing of the truce means fighting has ended. The fighting men and their families now have peace of mind; and Korea can heal her wounds. For this, he states, I am happy. He mentions that he cannot find it in himself to exult at this hour, rather it is a time for prayer. He goes on to say, we must remain ever vigilant, and continue in our efforts. He concludes with the hope that something will come from this, that will benefit all mankind.” 발언을 마친 장군들은 일어서서 주위로 몰려드는 다른 장교들과 악수를 나누면서 홀을 빠져나가고 있다.

IDENTITY

Title
정전협정 체결 직후
Media Type
video
Description
숏리스트
Components
  • https://img.youtube.com/vi/AGELeiLl51U/sddefault.jpg

CONT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