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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행렬

1. 숏 리스트 한국에서의 매튜 B 리지웨이 장군, 서울 / 1951.5.4. #1 0:00 사령부 본부에서 장교들이 나오다. 리지웨이 중장이 한국 장교들과 악수하면서 이야기를 나눈 후 지프차에 올라탄다. 제임스 밴 플리트 리지웨이 장군, 프랭크 밀번 장군, 찰스 팔머 장군이 한국 한국 1사단 7연대와 25사단을 방문한다. #2 1:17 어린이를 포함한 피난민들이 짐을 들고 도로를 가로 질러 걸어간다. (롱 샷) 피난민들의 긴 행렬이 들판을 가로지른다. 저 멀리 언덕을 오르는 대열이 보인다. 1951.4.29. #3 2:28 (미디엄 샷) 난민들이 카메라 오른쪽으로 가고 있다. 일부는 가축도 끌고 온다. 어린 소녀가 아기를 등에 업고 있다.한 남성이 여성을 지게에 지고 온다. 피난민들이 언덕을 오르고 논을 가로지른다. #4 3:30 피난민들이 배를 타고 건너갈 강가에 모여 있다. 한국군 병사들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롱 샷) 세 척의 배가 강을 건너가고 있고 강변에는 많은 난민들이 줄지어 있다. 방어, 서울 지역, 한국 / 1951.5.1. #5 4:30 미 기병대 병사가 한국식 'A' 프레임에 장비를 메고 링컨 라인을 따라 경쾌하게 걷고 있다. 다른 병사가 MG를 위해 자리를 파고 있다. 세 남자가 휴식을 취한다. 그들은 작은 장작불로 음식 캔을 데운다. (클로즈 업), 면도하지 않은 병사. 면도하지 않고 웃고 있는 또 다른 병사. #6 5:28 (클로즈 업) 헬멧을 쓴 한 병사가 하모니카를 연주한다. 또 다른 병사가 모래 자루를 묶고 있습니다. 상의를 탈의한 군인이 삽으로 흙을 주워 자루 위에 버린다. #7 6:35 통신원이 배선을 마치고 나무를 타고 내려간다 - 이곳은 도시 지역이다. 통신원이 전봇대에 줄을 맨다. 지저분한 얼굴의 신호수가 길 건너편에서 전선 가닥을 들고 있다. (클로즈 업) 그가 전선을 당기는 모습. 나무 가지에 또 다른 남자가 앉아있다. - 그는 와이어를 다루고 있다. 두 남자가 길거리에 서서 전선을 연결하고 있다. (클로즈 업) 작업하는 남자의 얼굴. (미디엄 클로즈 업) 전선을 벗기는 펜치. 두 명의 신호수가 길을 따라 걷고 있다. 한 남자가 와이어를 다루고 있다. - 방어, 서울 지역, 한국 / 1951.5.1. #8 7:39 다른 전선 팀이 트럭과 함께 나무 주위에 전선을 설치한다. 전경에서 한국군 병사가 지켜보고 있다. 전선 지프가 드럼에서 전선을 풀고 있다. (클로즈 업) 전선이 거의 다 풀렸다. 한 병사가 전선 조각을 쪼개고 있다. (클로즈 업) 와이어를 접합하는 모습. 트럭의 스탠드에 와이어 릴이 설치되어 있다. 트럭이 전선을 풀면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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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피난민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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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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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s://img.youtube.com/vi/A9PdSKNZlf4/sd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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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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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